ZEP 인재상
Pro-active
주도적으로 일하자
ZEP이 원하는 인재는 자기 역할과 책임에 갇히지 않고 조직에 필요한 일이라면 도맡아 할 의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업무 스콥이 아닌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중간 영역에 있어서 아무도 선뜻 손대려 하지 않는 일에 있어서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변화를 주도해야 하고, 전 세계에서 매일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는 메타버스라는 산업에서 주도성과 적극성은 꼭 필요한 자세입니다.
Flexible
유연하게 대처하자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위의 것들이나 알고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 저희는 매우 미래적인 기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웹 그래픽, 웹 실시간 통신, 블록체인 기술 등 실험적인 Web3 기술이 쓰이고,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생각하는 유연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변화한다는 것만이 확실한 시장에서 유연성은 필수이고, 외부의 변화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닌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유연한 태도로 끊임없이 남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업계의 표준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Think Positively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자
“안 될거야”라는 말 보다는 작게라도 “해보자” 식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세는 여러 장애물에 맞닥뜨려도 이를 극복할 힘을 줍니다. 이 관점을 갖게 되면, 문제란 화나고 답답하고, 짜증 나고,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좌절을 디딤돌로 여기고 더 큰 성취로 이어지는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이 ZEP이 원하는 인재입니다.
또한 낙관적인 태도는 동기 부여, 창의성, 혁신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팀의 사기를 저하함으로써 전체 조직의 효율을 낮춥니다. 저희는 조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염시키는 사람을 높게 평가합니다.
Transparent
투명하게 공유하고, 솔직하게 피드백하자
필요 이상으로 정보, 의사결정, 의도를 공개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사일로를 없애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교환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성은 조직 전체에 책임감과 적극적인 태도를 불러일으킵니다
솔직함은 회사와 개인의 시간을 아껴줍니다. 커뮤니케이션 비용의 8할은 말하지 않거나, 간접적으로 에둘러 말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조직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구성원이 솔직한 의사소통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솔직하지 않은 문화는 신뢰 관계를 떨어뜨리고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의견을 내야 할 때 속으로 삭이거나 침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 ZEP에 적합한 인재입니다.
Personal Growth
어떻게 하는게 일을 잘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2배 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두 배로 늘리는 것보다, 2배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똑똑한 방식입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부 협력 업체, 도구, 기술 등의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일잘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이 ZEP에서 핵심 인재로 대우받습니다. 이러한 개인의 성장은 개인적 커리어에 의미 있을 뿐 아니라, 팀의 집단적 성장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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